cafe

그리고 잔거 찍엇냐고 하길래 안찍었다고 하니깐 다행이라고 하면서 막 좋아하고 완전 귀여웠어요 그리고나서 다시 자켓촬영을 시작했는데 윤아양 인터뷰 잠깐 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서현양이 '아니예요!' 라고 외치더라구요 ㅋㅋ 나름 웃겼습니다 그리고...

한잔 사시구려. -당연히 사야죠. 결혼만 할 수 있다면야 저에게는 큰 손님이죠. 몇 개월이 지나서 그녀가 다시 찾아와 한 말은 참으로 황당하였다. 마을에 사는 劉할머니가 그녀에게 남자를 소개했는데 夏선생이 예견한 그대로였다. 현재 대만에 살고...

한잔 꺽고 싶다고 한다. 서현은 이를 보고 징그럽다고 했다. - 정준하는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밥을 산 적이 없다. 하지만 술은 잘 산다.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자신의 가게에서 무한도전 맴버는 공짜였는데 하하가 거의 한달 매상을 하루만에 털어간...

절대 밥 안 먹을거야. 다이어트 꾸준히 해야지" 태민이 비장한 각오로 사무실 앞을 걸어나간다. 그러다 회사 컴퓨터를 하고 있는 성민을 본다. "어 성민이 형 뭐해요?" 성민을 보니 강인의 폭력사태 기사를 하나하나 읽고있다. 밑에 달린 악플 하나하나를...

물 한잔 마셔도, 배는 여전히 고프고, 가방에는 사과 두 개, 귤 세 개, 초콜릿 네 개가 전부. 어떻게 하지? 우선 초콜릿 두 개를...날리고, 사람은 없고, 온통 눈 밖에 없었습니다. 효연아, 너를 저기 장터목대피소 산장까지 데려다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절하고 밥 먹고 가거라.. 와저숴 고맙구나" "네 봉숙이 아버님..." (절을 하고 일어나는 미숙이) "그런 옷 그런 머리 모양으로~ 돌아가시기엔 아직 일러~! 호우! 너무나 일러~" 헬로~ 헬로~ 헬로~ 저승사자가 반겨 주네~ 주네~ 주네~ 이건 호상이야~ 정말...

반까지 잔거예요 ;ㅁ; 늦었으면 어떡하지 하고 후다닥 씻고 옷 갈아입고 걸어가도 되는 거리였는데 번호표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마트로 고고씽했어요; 롯데마트 개점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한 20명 있더라구요. 아는 분도 없고 해서 혼자서 친구와...

큰 잔을 둘때 쓰는 일종에 받침대에요. 그게 코스터인데 고무 재질이라 러버 코스터라고 되어 있었던듯.. 첨에 일본어로 정보를 봐서 카타가나로 라바 코스타 라고 되어 있길래 처음에..라바..? 연인? 코..스타? 청룡열차? 라고 뻘드립 쳤는데 영어로 보고...

나랑 밥한번먹는게 그렇게힘든가요?ㅎ [제시카]매우..힘들어요 [팬]시카누나 내가좋아요 오이가좋아요? [제시카]후자 [팬]도전장!째려보는듯한 눈빛을 보고 도전한다!나랑눈싸움한판뜨자 [제시카]상대를 봐가면서 도전장내세요 [팬]나 대학어디로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