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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겉절이 레시피: 밥 한 그릇 뚝딱! shop.hansalim.or.kr 상추 겉절이 재료 싱싱한 상추에 아삭한 채소와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는 상추 겉절이!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재료 상추: 한 줌 양파: 1/4개 대파: 1/4대 고춧가루...

김치를 샀다고 하더니 오늘 도착했어요~~~ 파.김.치!! 제대로 전라도식 김치네요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우리집 저녁 식사사간은 6시 정각!!) 이놈의 식탐이 또 발동해서 밥 한그릇 더먹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청정지역 산골에서 보들보들 키운 콩잎 더운여름에 보드라운 잎으로만 채취해와서 집된장 메주가루 육수물 등등 넣고 담은 콩잎된장박이 입니다 제가 보내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보냅니다 콩잎된장박이 슴슴하니 맛있습니다 콩잎된장박이 택포 1...

널럴하고 메뉴가 괜찮다고 하니 드시고 가자고 소개하고 들어 갔지요^^ 많이 걷고 시장 하셨는지 잡초님 황태구이에 밥 한그릇 뚝딱 얼마나 잘 드시는지 제가 다 흐믓 했습니다 ^^ 든든히 먹고 날 저물기전 오후 5시 상경 시간을 잡았더니 너무 늦지 않게...

오늘은 '밥 한그릇 뚝딱' 제목으로 오감놀이 했어요~ 앞치마, 머릿수건을 하고 엄마로 변신!! 키로 쌀을 흔들~흔들~돌멩이도 걸러내고 쌀을 깨끗하게 씻어서 밥솥에 쏘옥~넣었어요~😁 "맛있는 밥이 되어라~"주문을 외우고 버튼을 꾸욱~~ 치~~~~~소리와 함께...

오감 선생님과 함께 밥의 소중함을 알고 한울이들이 엄마 요리사가 되어 맛있는 밥 짓기를 해보았답니다~^^ 흰쌀, 홍미쌀등 여러가지 색깔의 쌀을 키 위에 올려 놓고 쓱~싹쓱~싹 흔들어 먼지를 골라낸 후 조물조물 깨끗히 씻어 내솥에 담아 보고 미니 밥솥...

앞치마와 머릿수건을하고, 쌀을 씻어 밥을 지었어요~~그리고 그릇을 들어 선생님께 주었답니다~~맛있게 얌얌 먹었어요~~^^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시장들려 몇일 먹을 밑반찬들 구입하고 집에 오다가 어라~~또 시간이 어정쩡하네? 가서 밥하고 미역국끓이고 상차리고 밥먹고 치우고(식사후 바로 설겆이 하는 습관이라서) 그러면 운동시간 늦는데? 고민좀했네요.. 하...

밥 하기는 싫고(휴일이니까 주방도 휴업해야 함) 그렇다고 간단한 분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 이럴 땐 밥을 먹어야죠 밥 한 그릇 뚝딱 먹고 올 요량이니 화장도 필요 없고(요즘 엄청 용감무쌍하다) 가볍게 입고(잠옷만 아니면 되지 뭘) 편안한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