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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지를 생각해 보자. 2> 다윗의 범죄- 다윗의 수많은 여인들,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처첩들을 더 취하였으니.."(삼하5:13) 밧세바는 이 처첩중에 하나였을까? 주변 왕국의 왕들을 본 받아서인가? 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을 경고하지 않아서 이런 최악...

시편 51편과 영화 다윗과 밧세바 다윗과 밧세바의 간통사건의 이야기는 누구나 잘 알겠기에 여기다가 설명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덧붙이는 말은 다윗이 밧세바와 놀아난 것보다 그 뒷처리를 하는 방법이 너무나 치사하고 잔인했다는 것이다...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2) 보여서는 안 될 것을 보인 밧세바(때로는 자신의 몸이 유혹의 도구가 된다) 삼하11: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

-다윗의 죄- 밧세바를 취한 다윗 우리야를 죽이는 죄까지 범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어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을 아셔 바로 정죄받지 않아도 언젠가는 족쇄가 되리니 신사적이고 솔직 담백하게 살아야 나도 내 자손들도 복 받아 드려지는 기도 가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