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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인 밧줄잡고 오래오래 살아라~~~ '야유 자제 부탁했던' 김민재, 팬들에게 사과..."내 잘못된 행동, 반성하고 있다"[오!쎈 무스카트 [OSEN=무스카트(오만), 고성환 기자] 팔레스타인전에서 서포터즈와 부딪쳤던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팬들에게...

상당히 치밀하게 계획했지만, 범행도구인 페트병을 자기 집에 그대로 놓아둔 점, 범행시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바람에 손에 밧줄자국이 난 점 등 범죄 이후의 허술한 처리 때문에 사건이 타살이며, 자신의 범행임을 암시하였고 결국 진상이 드러나게 되었다...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음) (확실하진 않지만 이게 그나마 가능성이 높음) 10 :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ex :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외벽을 타 창문으로 들어온 케이스) 수사했지만 전혀 단서가 안 보임 11 : 결국 해당 아파트 모든 입주민이 용의자...

오셨음. 이제 부터는 내가 기억 할 수 있을 정도로 컸을때. 대여섯살 무렵, 동네 애들이 그 발찌를 가지고 놀리기 시작함 거지밧줄 이라느니 노예 족쇄라느니 그러면서. 그 때마다 무기는 신할아버지 한테 너네 다 이를꺼야! 밖에 업었고 당시엔 이미 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