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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시대별 왕권]-1차 왕자의 난(무인정사)/ 2차 왕자의 난 - 방간의 난 (1400) '조선시대의 반역 · 반정' ※1차 왕자의 난(무인정사)※ 왕위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왕자 간의 싸움으로 '방석의 난·정도전의 난·무인정사의 난'이라고도 한다...

잃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아들에 의해... 담에 이어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15)> 정종 - 2차 왕자의 난 (방간의 난) 1차 왕자의 난으로 공석이된 세자 자리에 대소신료들은 정안군 방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만 적장자 원칙에 세자가...

물레방간을 개업한 소유주는 풍산 할배(함자는 이희원: 1912~1983, 조부는 독립운동가ㆍ 이삼현 선생: 1877~1954)였다. 일제 강점기때 조선총독부는 조선반도에서 식량확보를 위한 산미증식계획(1920~1934)을 추진하였다. 이를 위한 수탈작업의 일환으로...

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뒤 지중추원사 박포는 자신의 공과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아다가 죽주로 귀양 갔다가 조정으로 다시 돌아와 정안군의 형회안군 방간을 찾아가 정안군이 대군을 해칠거라고하면서 먼저 선수를 치지 않으면 죽게 된다면서 회안군 방간...

보면 내부의 분란과 측근의 배반이 원인 입니다. 안평대군이 그랬고 방간의 2차 왕자의 난때 방간의 참모 박포가 그랬습니다. 망이.망소의 난이 그랬고. 묘청의 난 .이시애의난 홍경래난들이 전부 내부 분열로 실패로 돌아가고 이번 윤석럴의 계엄사태는...

정사공신 2등에 책록된 인물이다. 한때는 정도전과 친교가 두터운 불충지당으로 지목되어 강릉에 유배되었으나, 곧 풀려 방간의 난 때 공을 세워 좌명공신 1등에 책훈되었다. "윤목은 비록 족질이긴 하나 일찍이 사감이 있었으니 옥(獄)에 나가 스스로...

방간(회안대군), 박포, 맹종 vs 조영무, 이천우, 조온

방간(芳幹)의 난 : 태조의 넷째 아들 이방간과 박포(朴苞)가 이방원(李芳遠)의 세력을 꺾으려고 일으킨 일명 제2차 왕자의 난을 말한다 회안군(懷安君 태조의 넷째 아들로 이름은 방간(芳幹)) 박포(朴苞) ○ 무인정사(戊寅定社 정도전(鄭道傳)의 난을 평정...

이방원의 작전에 말려들고 있는 방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