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은 방갈로 이름이 청단, 초단, 홍단 입니다.. ㅋㅋ(예전에 여기서 고스톱 많이 쳤었더랬죠..) 사진에 비친 제 모습이 보입니다...처음 왔던 것이 거의 10년 다되어 가네요.. 가격은 그때 대비 50% 인상이 되었네요.. 고기한판(4~5인분)이 6만원이었던 것...

예전에오리고기집갔는데 이름이모르겠다는 오리고기집엄청큰데요 먹노나서방갈로서쉬곤했는데 아시는분소개좀 그리고맛있고장소괜찬은 8명모임장소추선좀해주세요

있습니다. 청수가든입니다..^^ 안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이 참 맑네요...^^ 평상에서 계곡물을 보면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로케 평상이 군데 군데 계곡물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있구요.. 여기는 방갈로라고...

맛있는 집이 있더군요. 횡성에서 직접 가져오는 1등급 한우만을 쓴다고 하는데 먹어보니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가격은 아무때...저희 가족들이 부모님 생신 축하겸으로 좋은 고기를 대접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주 메뉴는 생등심, 양념갈비 외에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