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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있는데 끄집어 내리지 못한다? 말이가 방구가 그럼 문체도 감사들어가야지

말이냐 방구냐

니가 세영이 세계1위되고 금메달따는데 선배로써 도움주고 보태준거라도 있냐? 그런거 없으면 세영이가 말하는거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길을 입닥치고 니가 사는 미국으로 당장 꺼져

나이먹으면 별로 부끄러워지는게 없어서 그런가..?? 우리엄마아빠도 밥먹다가 막 트름함 ㅠ 가끔 밖에서도 그래서 좀 창피해 ......... 어제도 지하철에서 바로 옆에 할아버지가 꺽 트름하는거 들어버림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솔이 있다! 개국공신 영호의 절규에 방구소리가 들린다는 여론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몇분 몇초에 방구가 들리는지 진짜 꼈다면 누가 꼈는지 근데 일단 별안간 왜 뀐 건지 나는 안 들리는데 다들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등등...

봄 고양이 영상도 봄 개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어서 미치겠음 키우던 댕댕이 무지개별로 간지 6개월 정도 됐거든 닮은 강쥐만 보면 그렇게 키우고 싶음 같이 산책도 하고 싶고 배방구도 하고 싶고 부비부비 하고 싶다. 근데 나빼고 다 반대함 췌췌췌추체ㅜ췌

방구냄새 너무 지독해요

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