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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00 ~ 11:00 복부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배가 쿡쿡 쑤심.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생화학 가스로 인해 눈알이...통증에 3~4시간째 시달리고 항문이 계속 가렵고 건조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가래, 재채기도 지속중. 오후 11:00...

ㅠㅠ 저희 셋은 같은 음식을 먹거든요 이 스컹크 송년 모임에 데리고 갈께요 경매 좀 합시다 ㅎㅎㅎ 님들도 저랑 함께 방귀고문 함 당해 봅시다요 아휴 정우 돌 떤질라..제가 정우라고 안했습니다..ㅎㅎ 비밀인기라요 ㅋ 태그(사진).블로그를 올리지 않는...

넓은 파장으로 전신을 관통하는데 전신이 쿡쿡 쑤시기 시작, 방귀가 나오기 시작하고 배가 아프기 시작. 주파수의 웅웅거리고...몸 속에 흡수됨. 오후 12시 15분부터는 반대로 침이 고이게 고문이 시작되고 눈은 여전히 시큰시큰거림.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저는 바로 살려달라고할듯 제 방귀냄새 맡으면 즉사함

총리관저, 24일 해당 내각관방참여 퇴임 발표 내각관방참여 "사과한다"..논란 트윗 삭제 https://news.v.daum.net/v/20210524174438029

아니라 먹으면서 맛이 느껴지니 정말 몸 컨디션도 좋아지고 가벼워졌어요 근데 문제는 집에 있음 방귀를 맘데로 못낀다는게 고문입니다~~ 우리 님들은 방귀 트셨나요~~~ㅋ 이나이 먹도록 내집에서 방귀도 제대로 못뀌고 에혀~~~~ 증말 힘드네요 ㅋㅋㅋ...

이원굉 고문, 성월 정승길 수석부회 장, 진각화 전연숙 부회장, 법연심 안영란 부회장,명심등 주숙자 감사, 길상화 윤옥자 감사, 월명화 백경선 총무부장, 옥천 김용안 교육부장, 청정 김택유 기획부장, 보문향 이종숙 재무부장, 반야월 강승희 봉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