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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선생님과 처음 만나는 날! "앗살라 알라이꿈(안녕하세요)" 이번 나라는 바로 '방글라데시' 처음보는 방글라데시 선생님과 함께 방글라데시 나라의 인사말도 배우고 다양한 다문화 경험을 통해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랐답니다. 보너스 컷입니다.

살람~ 아살람~ 말레이쿱~! 방글라데시의 인사말을 배워보고 국기, 숫자, 화폐등 방글라데시의 문화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성경학교를 하는데 15개국으로 나뉘어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중국, 일본, 몽골, 이라크, 방글라데시, 소말리아. 터어키.... 간단한 인사말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외국어 카페 찾고 있어요 ^^;; 이참에 외국어 공부해야...

한국어 인사말이 쓸모가 없어지고 말았다. 얼마 지나서 역시 도쿄의 오쓰카에서 열린 무대를 이번에는 객석에서 다시 한번 자세히 듣고 싶어 참석했다. 무대의 분야 씨는 손으로 의자를의지하면서 겨우 일어나 위안부가 된 열여섯 살 소녀의 풀고 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