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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곡 추천해줬으니까 시간 될때 꼭 들어보시길 바랄께요~우린 서로서로 공 유하는 베스트프렌드같은 존재니까 앞으로도 서 로서로 추천곡 많이많이 공유하면서 즐거운 월요 일날이 됩시다~아! 그나저나 레이공주님~저 오늘 2월달 첫 월요일날도 어떻게...

진출하였습니다만 방금 귀왕 탁곤 탁 대협이 포기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남은 분은 장발 장 대협과 무면인, 그리고 사인청 사 대협과 흑룡 남명 남 대협, 이상 네 분이 되겠습니다. 대진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내일 이 자리에서 발표하도록...

장춘곡을 그렇게 쑥밭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그는 과연 무명산인이 분명할까? 무공전수를 통해 마도최강의 인재를 키워낸 무명산인이 그토록 허망하게 죽을 수가....? 그렇다면 이제 추천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나서야 하는데...

하고 있겠지만. 🙂 그 언젠가 거침없이 성난 파도처럼 세상을 가르던 내 모습은 어디에 나는 누굴 위해 살고 있을까 지치고...게 선명해 내가 부딪히며 왔던 길 괴물이 된다 해도 이원석(데이브레이크) - Monsters (최강야구 OST) 이 곡도 함께 제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