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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보니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라고 노랠 부르지만 백세시대 난 부럽지 않다 인생이란 내가 자유자재 활동 하면서 살아갈 때가 삶에 의미가 부여 된다 이모님 오신지 고작 며칠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울 부모님과는 완전히 하늘과 땅차이다 파킨슨병이 무섭기는 하지만 이종사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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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 (240602~240607)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방금 이뿐 꽃 한송이를 봐떠 향기로운 꽃한송이 놓고가용~ 🌸🌸 . . . . . 활짝핀 녤꽃보면서 오후에두 힘내용 다녤꽃이 활짝...맡고 밥 한 숟가락 향기 두 번 맡고 밥 두 숟가락 향기 세 번 맡고 밥 세 숟가락 이러면 맛있게 밥 한공기 뚝딱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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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곧 저희 회귀하네요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해요 (오늘도..어김없이...) 먼가 있자나여 신기해요 노래할때 아예 목소리 다른 사람들도 있자나요 근데 노아님은 딱 그...그냥 참으시나요? 방금 야식먹고싶은거 꾹 참았어요.... 하...삼시세끼 닭먹는 당신.,정말 존경합니다 😭 아잇 배고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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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신병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노래를 흥얼거린것을 엄마는 기억하지 못해. 잠깐 필름이 끊긴 것 처럼 말이야. 어쩌다 정신을 차려보면 부적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정신이 들었을 때에 굉장히 우울해했어. 정말 혐오했거든. 무당, 토속신앙 이런거 말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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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을 할 줄 아셔야 말이 돼요🤨(p.s 언니의 원픽은?)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잖아요 방금 그 사진들은 너무너무 좋지만 근데 너무 예뻐서 잠금화면을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 사진들은 딱 이래요 너무 좋지만 잠금화면으로 하면 큰1나요 ㅋㅋ 어제 진짜 언니랑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어요 그리고 제가 혼자 망상하는 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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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것은 살아있다 -손익태 시집-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히고 삼시세끼 밥상 위에 초식동물과 생선의 살을 놓고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사기 치게 하고서— 고양이와 개들에게 기도하며 사는 마술의 세계 (……)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화 시대 히말라야 설산이 무너져 내리고 남극 빙벽이 녹아내리고 북극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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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 름 밤 의 꿈 0 5 201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방금 먹었어. ] " 그래, 삼시 세끼 다 챙겨 먹어서 얼른 와야지. " 민기는 그 날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울다 지쳐 쓰러졌는지 궁금했지만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그 날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꺼내지 않았다. [ 저....지금 병원에 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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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15 > 더 이상 바랄게 없다. 201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이의 노래소리에 잠이 깬다. 내 핸드폰 벨 소리 같은데 누굴까?. 이 시간이면 부모님일 확률이 높다. 잠이 덜 깨어서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해 보지만 정신은 점점 맑아진다.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도 벨소리에 기척을 보이고는 돌아 눕더니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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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 3부 201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이라면 삼시 세끼를 뽀글이로 먹어도 좋아~^-^ 맛있게 밥한끼 하고 남으로 남으로~ 지나가다 사진도 찍구요~ 어? 지나가는데...오기 전에 하도리 해수욕장 쪽에도 말들을 방목 하는 곳이 있었는데 이 녀석이 갑자기 그 곳을 저 큰 눈으로 슬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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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터지는 유머 여러개 [스압이 쩌는만큼 웃겨요 중복쪼금]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방금 오빠한테 ㄸㄸㅇ 그만하라고 비난하다가 개낭패봤어열 ㅠㅠ 평소에 이새키가 컴터쓰고 내가 쓸려고하면 바닥에 곧휴털이 숭덩숭덩 떨어져있었다규.. 그놈의 1인붕가붕가는 쉴새없이 해대는지 싯펄 하고나면 처리나 깨끗하게 하고 나오든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