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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저수지도 궁금했고요 숲체원 그냥 구경만 했어요. 걷기엔 시간이 꽤 걸리겠던데.. 아직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먼지도 날리고...마을에 오니 근처 식당들은 다 한가해 보였고 ... 오늘제빵소라는 거대한 빵카페만 성업중이에요 야외테이블이 워낙 많아서...

맛난 콩국수를 먹고 방동저수지에서 달달함으로 힐링타임을 가지다

방동저수지에 위치한 빵과함께 커피한잔에 향기를 마신다

했네요 보문산 시루봉 갔다 보리밥, 파전에 동동주 먹고(다 먹고 사진찍을걸ㅎ 후회) 딸이 집에들어가기 싫다고 방동저수지 오늘제빵소와서 빵도 흡입중입니다(산 탔으니 먹어도 돼~ 하면 마구마구 먹고 있어요) 첨으로 전부칠 시간에 자유를 누리니...

방동저수지 '오늘제빵소'에서... 혹시나 세차를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동네를 한바퀴 돌다가 명절 당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는 둘째언니가 추천했던 기억이 있어 차를 몰고 와봤어요^^ 평소 혼자 카페를 잘 다녔었는데 오늘은 좀 어색하네요 명절 아침을...

안아주셨다. 노란 다육이 핀 식탁에서 마시는 생강차가 마음을 데웠다 시루에 직접 키운 콩나물 다 떨이해서 차에 실고 방동저수지 새우탕 집으로 고향의 맛 인정이 넘치는 주인장님도 잊지 못 할 것 같다. 오늘의 제빵소 빵이 예술이다 먹고 또 한봉지씩...

번개개요 ㅇ 언 제 : 2022. 8. 23(화) ㅇ 누 가 : ‘그그들’ 7명 ㅇ 어 디 : 선촌 & 오늘제빵소 / 대전 유성구 진잠동(방동저수지) 소재 ㅇ 날 씨 : 비 번개앨범 [어쩌면 우리는 마침표 하나 찍기 위해 사는지 모른다. 삶이 온갖 잔가지를 뻗어 돌아갈 곳...

생달 출연 ○하치카페. 웨이팅있는 디저트빵 <카페> ○티하우스 소수(070 8126 1979, 유성 대학로 195-1 1층, 유림공원앞) 정갈하고 엄숙한 느낌의 내부, 녹차 등 월 화휴무 ○오늘의 제빵소(서대전jc근처) 방동저수지 뷰, 실내, 정원이 예쁜 곳, 빵종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