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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랑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 : 김영순 (손님) (2001-06-17 오전 06:36 조회수 : 3) 작성일:2000.4.6(목) << 미국 방랑기>> 김삿갓의 후예인지 방랑벽을 타고나서 영어도 못한 주제에 미국행을 자처했네 순해서 참았는지 독해서 견뎠는지 어언 칠년세월 흘렸구려. 미국생활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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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랑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 방랑기/금천 장우익 요란 떨며 우주를 유람하는 나그네들에게 백일장을 열게 했다. 우주 속을 방랑하는 별빛 무리가 모여들었고 우주를 꿰뚫어 본다는 한 시인을 모셔 와 심사석에 앉혔다 광활한 우주를 방랑했노라고 말하는 품새도 도도했다. 궁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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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방랑기 30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카페 2013년도 8월에 가입하여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벌써 11년이 넘었군요,,,세월만가고 나이만 먹고 병만 들었습니다... 회원님들 ~~ 잘지내시죠? 지금까지 여러선생님과 수많은책을 싸보았지만 풀리지 않는것이 많았습니다....처음에 역학을 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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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랑기 366-왓씨엥통(루앙프라방)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방랑기 366-왓씨엥통(루앙프라방) 7월19일 꽝시폭포 갔다가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에 갔습니다. 왓 씨엥통을 중국어 표기로 香通寺로 표기하더군요. 중국관광객이 지금 라오스를 많이 찾아 옵니다. 운남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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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이 관악방랑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문제(병원 진료예약,교수면담 등등)가 없다면 정기산행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낡은이 관악방랑기"~~~~~~~~~~~~~~~~~ 아침부터 부지런히 보따리 싸고 거금 1,450원 투자해서 인덕원으로 ~~털레털레 2번 출구로 가보니 산쟁이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