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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랑기/금천 장우익 요란 떨며 우주를 유람하는 나그네들에게 백일장을 열게 했다. 우주 속을 방랑하는 별빛 무리가 모여들었고 우주를 꿰뚫어 본다는 한 시인을 모셔 와 심사석에 앉혔다 광활한 우주를 방랑했노라고 말하는 품새도 도도했다. 궁색한...

이카페 2013년도 8월에 가입하여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벌써 11년이 넘었군요,,,세월만가고 나이만 먹고 병만 들었습니다... 회원님들 ~~ 잘지내시죠? 지금까지 여러선생님과 수많은책을 싸보았지만 풀리지 않는것이 많았습니다....처음에 역학을 접할때...

세계방랑기 366-왓씨엥통(루앙프라방) 7월19일 꽝시폭포 갔다가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에 갔습니다. 왓 씨엥통을 중국어 표기로 香通寺로 표기하더군요. 중국관광객이 지금 라오스를 많이 찾아 옵니다. 운남성에서...

별 문제(병원 진료예약,교수면담 등등)가 없다면 정기산행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낡은이 관악방랑기"~~~~~~~~~~~~~~~~~ 아침부터 부지런히 보따리 싸고 거금 1,450원 투자해서 인덕원으로 ~~털레털레 2번 출구로 가보니 산쟁이는 한...

https://youtu.be/DK2-B_h78iE?si=kOoHfJ3MzCUgmVi4

요즘 집안의사정도 어머니때문에힘이들고 내마음도 울적하여 4월25일 서울노원의 내집에서 아침6시30분 길을 나섰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는 시간이 너무힘이들었습니다 먼저 나의 구름에게 배터지게 밥을먹이고???? 나는 굶고 ㅎㅎㅎ 중간 휴계소에서 간단...

덕분으로 천착하던 일본예술영화를 다시 신청하오니, 아주 천천히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대표작 <부운>(浮雲, 1955년)과 <방랑기>(放浪記, 1962년)를 보고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맨 처음 카페에서 무서운 질투를 받았다. 부산 여자 둘이 나를 노골적으로 공격했다. 왜 그랬을까? "내가 그녀들보다 인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자신들이 최고여야 하는데..." 라고 몇몇 회원들이 말해줬다. 그 다음 카페에선 여왕같은 한 여자분의 사랑을...

기간을 헛되이 보낼 수만은 없어서(시간 활용을 위해) 뭔가 미리 한 단계 마무리는 지어놓고 다녀와야겠기에 보니, 제 '남미 방랑기' 그림 작업이 얼추 마무리가 될 듯해 보이드라구요.(아래 사진) 지금 하고 있는 '칠레, 부활절 섬 편'의 그림들이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