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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목욕탕 2024.01.14
내가 너무 늦게 방문했나? 목욕하고 있는데 탕 안에 나 혼자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서 이 목욕탕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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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의 추억~ 2023.11.23
애정을 갈구하는 흔치않은 애정결핍의 관종포메랍니다.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마다 인형인줄 알았다. 천사같다. 하면서 칭찬을...착한 멍뭉이에요. 지금은 뭘 몰라서 웃고있지만... 첫목욕... 이후. 목욕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ㅎㅎㅎㅎ 포메답게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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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2023.09.11
♡용서는 끝없는 사랑이다 ♡청소하고 목욕하니 머리가 맑아졌다 ♡소리나는 방문 문틀 닿는 부분을 깍아내려했다.아내가 드라이버로 어떻게 하던데 해서 그렇게 했더니 깨끗히 고쳐졌다.아내가 어떻게 했느냐고 기뻐한다.모든 게 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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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목욕탕(작성자tmi주의) 2023.06.30
꼭 발랐다 몸에 바르면 오일이라사 물방울들이 있기도했는데 목욕의 마무리기도했다 향이 되게 좋았었다 가끔 엄마가 땀띠나...난다 바니치킨은 이제 한군데 남은걸로 아는데 나중에 친구들과 방문해봐야겠다~ 모두들 목욕탕에서 저처럼 놀았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