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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만 쓸수 있으면 만들수 있는 반짝이.물감입체 방문패 수강생 작품입니다 #연수구피오피 #인천피오피 #입체피오피 #클레이판넬 #방과후판넬 #일일체험 #초등학교 #홍보판넬 #학교방과후 #학교게시판 #사진판 #우드락판넬 #옥련동피오피 #연수구...

흙판을 두드려 만들고 그위에 내이름 글씨가 완성된 판위에 알록달록 채색을 하여 멋진 문패를 만들었어요.

아버지의 문패 윤은자 내 방, 보조 서랍 맨 아랫간에는 아버지의 유품이 들어있다. 아버지의 유품은 운동화, 파자마, 지갑, 열쇠 꾸러미, 네발 지팡이가 전부다. 운동화는 깨끗이 빨아서 신발장에 올려두었고, 아버지가 입던 파자마와 해진 지갑, 실을...

흙을 어떻게 다루는지 한번 보고 작업에 들어가 봅니다. 조물조물 자신의 이름을 크게 넣어 가족의 문패를 만드는 친구도 있고 자신의 방을 나타내는 방문패를 만든 친구도 있었어요~ 숲을 걸으면서 가져온 숲의 재료로 무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온 가족...

들어올 수 없다'는 방을 보고 어디 나귀 맡길 데가 없나 염려하다가 마침 주인장 집 문에 쓰여있는 글을 보고 장기를 지면 이 집...얼굴이 빨개져 노인이 멀리 가자마자 ‘세상에서 제일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문패를 뜯어내 던져버렸다...

사실 두개더있는데.. 하나는 성열이오빠한테 줬고 하나는 망쳐서 ㅠㅠ 솔직히말하면 안닮았어여 이것들은 제가 손수 만든 방문패에여 잘한거 같나여?? 사실 이래뵈도 삐뚤빼뚤.. 역시 폼아트는 어려운듯.. 학교에서 CA가 POP인데 역시 학생이한거라..ㅋㅋ

사랑반 친구들이 기다리던 놀이펀데이🌟 🩷 만들기방에서 사인펜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자신의 방 문앞에 걸 문패를 꾸며주었어요😍 💜 컵블럭방에서 컵블럭을 이용해 친구와 집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키재기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드 캐릭터를 붙여줬답니다. 문구는 아이 이름을 넣어줬는데요, 아이가 자기 이름이 있다고 넘 좋아하네요. 아이방 문에 걸어 준 문패랍니다. 아이 이름을 버닝해 주고, 우드 캐릭터를 붙여줬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문패겠지요... 나무 껍질 모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