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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티슈로 닦는데 혹시 뭘로해? 걸레가 제일 좋겠지만 머리카락이랑 먼지 묻은 걸레를 매일 닦기 넘 힘들더라 걸레도 잘 안마르고..

물티슈 간편한데 여러번 닦아야 깨끗해질듯

대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까지 해보자 하면서 일부러 주인이 쳐다볼 때 보란듯이 방바닥에 오줌을 지리고 주인이 안볼 때는 배변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인과 눈을 마주치면서 배변을 보는 것은 대표적...

쓰벌 누워있는데 아랫집 계속 쿵쾅쾅쑈하네 개객기들 마사지볼 방바닥에 떤져버림 10색기들 누가 이기나 보자

ㅊㅊ https://twitter.com/Komo__neko/status/1785086408463692092 방바닥에서 대나무가 자람 ㄷㄷㄷㄷ tmi 대나무는 하루에 1m씩 커진다구 함

1000원 장바구니에 담아서 샀음 방바닥, 거실에 부스러기 떨어진거 치우려고 샀는데 오.. 이거 은근 작동잘됨. 창틀먼지 잘 빨아들이고 키보드 먼지도 쏙쏙~ 필터는 먼지 차면 빼서 톡톡 털어주면됨. 근데 오래 사용하면 필터 교체가 힘들어서 그냥 버려야...

작은 산책길 그리고 숲속리조트같은 대형 카페까지 ▶대중교통으로는 찾아가기 어려운 닻미술관 닻미술관 기획전 한적한 작은 산책길따라 야외 공간마다 다른 작품 전시 그리고 숲속리조트같은 대형 카페 퍼들하우스까지춥다고 방바닥과 친 cafe.daum.net

보일러도 거의 안틈ㅠㅠ 아직 날씨는 안춥긴하지만 울집 필로티 2층이라 방바닥 너무 차가워.. 너무 궁상 맞나 싶다가도 지금 백수라 견디는 중

광목이었다. 무명 솜이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있었지.. 온 식구가 그 이불 하나로 덮었으니 방바닥만큼 넓었다. 차가워지는 겨울이면 이불은 방바닥 온기를 지키느라 낮에도 바닥을 품고 있었다. 아랫목은 뚜껑 덮인 밥그릇이 온기를 안고 숨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