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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서 의식잃은 채 방치된 10대…‘시민영웅’ 심폐소생술로 살려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구부리더니 상체를 일으키기까지 했다. 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틀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순천향대병원 방사선사는 “환자 상태를 보니까 온몸이 강직처럼 굳어 있었고, 코에 호흡을 재보니까 숨도 안 쉬고, 맥박도 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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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일) 2023년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119에 신고하고, 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임을 밝히자 병원비 지원하여 병원 치료 마치고 무사 퇴원할 수 있도록 함 3. 박상우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2023 서울특별시 안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