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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사진과 함께 “뉴진스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며 뉴진스 콘서트 현장에서 칼부림을 예고해 우려를 샀다. 실제...당시 온라인에는 “용산 하이브 앞에서 칼부림 하겠다. 방시혁 네가 꼭 있길 바란다”는 글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대퓨님 위싱 유 굿 럭 투데이”라며 “물론 찢으시겠지만”이라고 재치있는 응원을 건넸다. 이후 ‘NEWJEANS NEVER DIE!’(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아!)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을 첨부했다. 민 전 대표도 미소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응답했다. 한편, 민...

활동을 하게 됐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 동생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이브 내홍이 장기화되는 것은...언급하며 "25일까지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최후 통첩을 날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엠플리파이 김예은...

민희진과 뉴진스 민희진과 뉴진스와 방시혁 팜호초 하니 바오가족 러브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재 진짜 업고 튀어 호나우두??? 뭔지 아시는분? 더러운 까칠이 ??????????????? 아….. 이거 뭐지 왜 알것 같은데 모르겠지? 아시는 거 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