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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울림의 말 방아 찧기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위. 아래 - 유스시인 촬영) 시울림의 말 방아 찧기 - 뭔가가 시원하게 이루어지다 - 앞으로 자주 의견 나누기 - 반 년 6개월을 보내면서 6시인이 모여 "함께 영원" 을 외치다 이런저런 이란 얼마나 편안한가 물 흐르듯 결을 치며 만드는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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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방아를 찧었습니다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비용 16만원 정산하고 하였습니다 방앗간 도매비용으로 80kg한가마에 19만원씩 하여 떡집에 넘겨 주었습니다 다시 방아를 찧기 위해 남겨놓은 벼가 800kg이 남았는데요 그것은 추후 20kg쌀로 포장하여 소매로 한포에 55000원(택배비 포함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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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규]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1-16 붓방아와 호미방아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히는 일이 전쟁이나 다를 게 없다고 가족들이 허풍을 떨었을라고. 거기다 오금도 잘 펴지지 않는 경지가 되었으니 호미방아 찧기에도 조금씩 변화가 왔다. 그저 적당히 잡초를 뽑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이미 그것은 뽑는 게 아니었다. 일하던 타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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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절구로 수수방아 찧기...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지요? 어떻게 물을 축여서 절구질을 하였을까? 거기에도 우스게 소리가 있지요. 애기를 안은 어느 어머니가 수수방아를 찧다가 젖을 달라고 보채는 애기를 젖을 먹이는데 아이가 절구에 있는 수수에 오줌을 누었습니다. 식량이 귀한 시절에 버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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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하고 방아 찧기( 2018. 11. 13)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 탈곡하고 방아찧기 2018. 11. 3(화) 2시~~~ 오늘은 벼베기해서 말려놓은 벼를 탈곡하고 방아찧기 한다고 소문을 잔뜩 낸 날이다. 마침 시골에 김장하러 갔다가 키까지 빌려온 차였다. 마당에 펼쳐놨던 탁구대를 치우고 커다란 폐현수막을 깔았다. 2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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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수) 밀과 함께13 - 절구방아찧기3, 도서관 나들이 202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방아찧기를 합니다. 진샘이 2교시까지 자유롭게 작업하라고 하십니다. 단, 너무 쉬지 않고 계속하면 몸살이 날수도 있으니 스스로 적절하게 쉬어가면서 해야한다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기는 저는 좀 난감합니다. 사진이 어제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