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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는 이러한 풍경 속에서 함께 즐거운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내장되어 있다. 그것은 꿈이었을까.? 양진규, 방용승씨를 비롯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고 안개 속처럼 뿌우옇게 분석되지 않는 그 사람들이 문득 그리워지고, 나는 송악 찹쌀 술 한 잔...

오랜만에 글을 쓰네 각설하고 전주대 방용승 선배가 덕진에 통합진보당으로 출마 했습니다. 힘 한번 써여 할 것 같습니다. 덕진쪽 아는분들 있으시면 연락좀 해주시고 저 한테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정현, 박종현, 박주덕, 박준석, 박중기, 박찬석, 박창현, 박해전, 박형, 박혜원, 박홍배, 박홍섭, 박흥식, 방영숙, 방용승, 방현섭, 배다지, 배용한, 배은미, 배진교, 배창환, 백경진, 백선기, 백수인, 백현국, 변병기, 서영우, 서원선, 서인형, 석현정...

운동 (22) 김경민 YMCA 사무총장, 류종렬 전 흥사단 이사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영호 한청협전국동지회 회장,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상임이사, 배다지 겨레의 길 민족광장 상임의장, 신낙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영민 전대협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