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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형 이 씨는 지난 2월 서울중앙지검에 방 사장 자녀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방용훈 사장의 딸이 2015년 11월 이씨(방용훈 사장 부인이자 그들의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가 과도로 이씨의 복부를 3회 찔러 상처를 입혔고, 방...

2심서 선처 호소 어머니를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워 친정에 보내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67)의 딸과 아들이 2심에서 모친에게 용서를 구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방 사장의 딸 A씨(35)와 아들 B씨(31) 측...

검찰 송치 입력 2017.06.15. 16:29 댓글 424개 자동요약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머니를 학대한 혐의로 고소당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딸(33)과 아들(28)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집안을 한 번 잘 찾아보게. 오죽하겠나. 애미를 죽인 년이 되어버린 딸들은 잘 살 수 있겠는가? 그 시가가 집안에서 우리 며느리...생각되지않겠는가? 그게 다 누구책임인가? 고스란히 방용훈, 바로 자네 책임이네. 자네가 유서를 은폐하고 아무리 요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