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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붙이다 - 이별의 이유를 모르기에-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방을 붙이다 - 이별의 이유를 모르기에- 어쩌나 보려고 말씀 그리 하셨는가 싫은 듯 좋은 척 둘러 매쳐져 제대로 된 낙법에도 목조임 득달같아 숨을 쉴 수가 없다 말해볼 수가 없다 항복의 표시로 풀려나 도복을 고쳐 매며 인사 나누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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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로 쓰는 榜 : 1인 1일 1글 원칙 / 칙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크나 철필을 사용하던 ㅎ청동기 시대... *榜 방 방 ① 방 ② 도지개 ③ 방을 써 붙이다 ④ 매 갑을병이니 소위 무슨 ~질을 하면 누구나 불편할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방장도 총무도 고문도 운영위원도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 끝말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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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榜)을 붙이다 - 송종규 201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榜)을 붙이다 송 종규 새벽 두 시, 늦은 잠에 겨우 든 거 같았는데 위층인지 아래층인지 옆집인지, 위층의 위층인지 아래층의 아래층인지 옆집의 또 그 옆집인지, 술 냄새 진동하는 시끌벅적한 남자와 여자 목소리가 내 방으로 쳐들어왔다 싸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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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방 간판 붙이다!!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천안방" 표지를 하우스에 붙여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유리문 속의 여인은 누구인고? <퀴즈1> 노래이름 아는 분은 선착순으로 3명에게 내일 아침9시까지 올리면 깐소네 & 샹송 음악으로 CD 한 장씩 날아갑니다. - 단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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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 자기방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떼어봤더니 피부가 헐려고 벌게지려고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이거 아닌데 이거 아닌데 하면서도 몇일 미련을 쓰며 빠삐자기방을 붙이다 병원갔습니다 그냥두면 피부병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엔 연고 바르고 약 먹었습니다 빠삐자기방은 변비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