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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ㅡ방주교회에서 김광식 전수환 임애숙ㅡ OK소리조아 색소폰 앙상블 찬양을 드립니다.

화수1동 방주교회는 매일 오후가 되면 노숙자들이 몰려온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다. 노숙자들의 옷을 세탁해주는 것도 이 교회 500여명 성도들이 벌이는 사역이다. 박 목사는 사례비로 100만원 정도를 받는다. 간증 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그는 늘...

패티김의 가창력이 더해져 대중의 인기를 끈 노래다. '서울의 찬가' 노래비 이타미 준의 건축 작품 ‘방주교회’ ​■ 치과의사 가운 대신 색소폰을 택한 수재 음악도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이른 봄, 뒷동산에 무성히...

매년 주최하는 각 교회별 "성가 찬양 발표회"에 우리 한국색소폰오케스트라예수선교단이 초청되어 연주를 하게 되였습니다. 일...집합한 후에 리허설을 하고서 3시에 출발합니다. ** 방주교회에서 연주를 마친 후에는 다시 열린문교회로 돌아와서 정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