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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아, 방주연, 백승태,신웅,위일청, 보슬비 오는 거리.. 하루종일 듣다. 9일-40분. 무룡골. 친구 양산대 졸업. 찍사-처녀때도 찍사노릇하더니만- 교원자격증 보니 부럽다. 도반. 고생 많았네, 살림하랴, 민화 배우랴, 다도 배우랴, 학교 다니랴.. 성남동...

주연 "...방주연.. - _-대본외우고 연습이나 하셔..난 이만 알바하러. -0 -"-하은 "...미용실에서 하면..얼마나 받는다고...매일 그고생이야..ㅠ엑스트라 한번 나가는게 더낳다"-주연 "...-_-...일당...미용실보다 쎄??"-하은 "..어..>_<3장 더준다..ㅋㅋ...

오후 늦게나 올 것 같아서 짱이가 고민중이였어요~ 혼자라도 시댁 가야하나 ? 걍 집에서 놀거나? 고민 끝~ㅎㅎ 천사아빠가 음방...말고 있어야 하거든요~ㅎㅎ 이어폰 귀에 대고 조용조용~~ㅎㅎㅎ 김명상/평생 방주연/기다리게 해 놓고 민혜경/보고싶은 사람

집과 물질은 적당한것이 ​정답이고 명예와 ​권력과 아주 가까웠던 시댁, 이런것들이 인간의 수명을 한없이 깎아먹을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 저 집을 벗어난뒤, 자연치유학을 하면서 ​ ​방주연은 건강도 찾았고 ​성장한 아이는 성공가도를... ​ 방주연은...

많은 시댁식구들을 만나야하고 음식도 만들어야하니 요통이 올수밖에 없다. 또 많은 사람이 모이니 상도 여러 번 차려야하고 잘 공간도 좁고 생활비도 많이 들어가니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맞벌이하던 여자는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명절 연휴가 아니라...

0 방주연 2021.02.14 23:42:47 삼권분립훼손을 입닫고 대선지지율에 정신팔린 저자의 행위는 객주의 서푼짜리 값만도 못하다 허상이다 그럴싸한 말로 국민에게 둔갑되지만 진짜 입을열때는 입다문다 국민들아 속지마라 그어떤 이로운정책도 국민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