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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일요일 은빛트 백아흔여섯번째만남 [ 16 - 5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아들 생각하면서 버티신 거잖아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쉬는 날도 없었어요. 아무튼 이런 것들 생각 날 때마다 엄마한테 전화 드려서 괜히 "엄마 사랑해" 하면 " 갑자기 와 이라노" 막 이런 이야기만 돌아 올 테니깐요. 그래도 마음 표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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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69 방주연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오아시스 OL-2570 최성수 젊은 노래모음 [안녕] (1984.01.18) 오아시스 OL-2571 김태정 [거울속의 여자/여자의 등불](1984.01.18) 오아시스 OL-2572 태우와 이상한동네 [망설임/지울수 없는 얼굴](198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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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야기, 행복한 여정, 무룡산 추억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방주연의 ‘그대 변치 않는다면’이라는 노래를 불러 대상을 받은 추억도 있었고, 한쪽 발에는 군화 다른 한쪽 발에는 농구화를 신게 하고, 허리띠 거꾸로, 그리고 알 철모 해서, 꼭 패잔병 같은 차림으로 울산 시내를 뛰게 하는 기합을 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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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른 옛노래 제2집 [직녀성/항구의 청춘시] (1972)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아시스 OL-1165 ★ 앨범 정보 Side A 1.직녀성/방주연 2.럭키서울/박일남 3.앵화폭풍/김상범 4.삼다도소식/김세레나 5.가거라...B 1.구의 청춘시/이인권 2.찔레꽃/방주연 3.선죽교/이인권 4.왕서방연서/김상범 5.아리랑술집/이인권 6.아들의 혈서/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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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초즈녁 인디 ㅎ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 호텔에서 뒹구는 시간 지금시간 7시 반이내요 오늘 아침 아들넘이랑 뱡기타고 와서 열흘 일정을 시작하는 첫날 입니다 멀리...푹쉬어 줘야 것끼에 아마 오늘은 내청곡 드꼬 바로 잘듯 합니다 ㅎ 장미여관~봉숙이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구 최헌~오동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