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계엄 닷새 전, 여인형 방첩사령관-정성우 1처장 '4시간 독대'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단독] 계엄 닷새 전, 여인형 방첩사령관-정성우 1처장 '4시간 독대' 위헌적인 계엄이 방첩사령부 주도로 미리부터 준비되고...있습니다. 계엄 선포 닷새 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전 1처장이 중요한 신고와 보고도 물린 채 4 n.news.naver...
-
검찰, '부정선거 자료 정리'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소환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선거 자료 정리'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소환 ▲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을 소환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오늘(18일) 오전 정 v.daum.net
-
[종편][단독] 방첩사 1처장 "여인형, 계엄 전 극우 유튜버 자료 모아달라 지시"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검찰 특수본은 n.news.naver.com 방첩사령부의 정성우 1처장이 검찰 특수본 조사에서 한 진술입니다. 특수본은 정 처장으로부터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부정선거와 관련한 인터넷...
-
[단독] 정성우 방첩사 1처장 “계엄 사전 준비 사실무근…조사하면 다 밝혀질 것”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7nRoVxm [단독] 정성우 방첩사 1처장 “계엄 사전 준비 사실무근…조사하면 다 밝혀질 것”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국군방첩사령부가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성우...
-
매스컴에 오른 잘난 사람들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했다"고 검찰에 진술. 박인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전 국국방첩사령관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준장 예편자 예정) 나승만 방첩사 신원보안실장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준장) 윤상호...
-
[단독] 선관위, 계엄군 침투한 서버 교체 검토 중…“최소 20억 원 혈세 투입”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체 등 계엄 사태로 인한 추가 피해까지 더하면 이런 물적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복사하고 유출할 것을 지시...
-
'보수 논객' 정규재가 밝힌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불가능 이유: 딱 3글자로 참 웃프다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관위 전산실에 진입해 사전투표 관련 서버를 촬영해 갔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은 ‘선관위 서버를 복사하고 통째로 들고나오라는 지시를 누가 했는가’라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여인형...
-
선관위 서버 복사는 위법이랍니다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 | 연합뉴스 방첩사 1처장 "여인형 사령관이 선관위 서버 복사·확보 지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지헌 기자 =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때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경기도 ... www.yna.co.kr
-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한 건 여인형 "통째로 들고 나오라", 법무관들 "거부"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view/1065579696348547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한 건 여인형 "통째로 들고 나오라", 법무관들 "거부" 국회 국방위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 발언"여인형 사령관이 구두로 지시했다"정 처장, 서버 복사 및 확보에 강력 반대 sstpnews.com
-
12월 3일 계엄당시 선관위 서버실을 촬영한 인물이 특정됨.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엄당시 중앙선관위 서버실의 A구역(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을 촬영하는 인물이 찍힌 CCTV 장면. 이 인물의 정체가 방첩사령부 1처장 준장(진) 정성우였음이 오늘 드러났습니다.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25368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