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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엘 한방울도 모범식당! 거의 십만원 준대 훠우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필독!!!! ★★ 방청객 알바의 실체! ★★ 톡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평범한 여대생 입니다. 이 글을 써 내려가기 전에 앞서, 여러분의 힘이 꼭...

이제부터 매주 금욜.. 방청객 알바 뛰러 갑니다..훗..-_-/ 물론 생방입니다..ㅋ 지난주부터 갔는데..첨 가자마자...티비나왔어요....-_-/ 그날 특집으루..방청객이 음료 시식하는거..나왔어요...ㅋ 다행이 아무도 본사람은 없어요...정말 이상하게...

남들 다학교가는 목요일날!! 개교기념일이라는 핑계로!! 좀 쉬려고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청객 알바를 하러 가고있더라구요 나름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다만 ..집에 오자마자 피곤함에 쓰러졌다는.. 얼굴이 나온 사진은 패쓰에요=_=; 친구랑 저랑 둘이서...

해운대 낮12시쯤부터 4시간~30분정도 방청객,환호.박수등. 페이5만원 20~40대 남녀 20명 정장한벌1, 캐쥬얼1 이름/나이/키,몸ㅈ무게/전화번호/최근사진 정장색상기재.꼭 필수

어제 어떤 언니들이 학교에와서 "니네 내일 개교기념일이지?? 방청객 알바해볼래?" <요런 식으로 말을 하셨어요.. 그리구 금요일(그러니까 오늘) 에 와서 하면 다음주 스타킹 해야되는데 스타킹에 빅뱅 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 빅뱅. 이 한마디 듣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저힐 잡더니 "고 1 맞지?" 라고 하셔서 "그런뎁쇼" 라고 했더니 , 그 께서 "야심만만 방청객 알바를 할 생각이 없느냐" 며 방청스케줄?같은게 적혀있는 종이를 주셨숩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할사람 이름이랑 전화번호좀...

저녁때우고 오락한판하고 다 써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방청알바에 대한 환상을 지웠죠. 땀흘려 버는 돈이 힘은 들지라도 뿌듯하고...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말입니다. 방청객 알바생들을 우습게 기만하는 아줌마들에 대해 가만히 있으면 제2...

ㅡㅡ;;; 에휴 천안에서 여의도까지 지하철비 대략 2300원인데........(학생할인 되면 얼만지모르겟숨..) 에휴 암툰 방청객알바 처음하는건데 잼잇을꺼가타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명이 비는데 서울 사시는분들 중 여의도 근처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