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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거의 똑같은데 고민되네 먼가 기차가 낭만있을 것 같아서 타고싶은데 예매가 빡세다는거같아서 ㅅㅂ 캐리어도 나 좀 무겁게 갈거라 좀 피곤할라나 너네라면 머탐?

스쿨 가는길에 본 왠지 영화 괴물 생각나던 기차 철길 밤에보면 오줌지릴거같은 뭐가 많은 쿠킹스쿨... 카오쏘이 처음 만들어보고 존나 맛있어서 카오쏘이무새됨 나 밖에 있는 동안에 날씨가 개~~~~~~~좋았음 진짜 당연함 비올땐 낮잠잤음ㅋ 항아리 닭구이...

한국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단, 시간적 여유가 하루이틀 정도 있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해당투어는 출발 확정이니 언제든지 항공권 발권하시면 됩니다. 정말 투어가 취소된다면 발권한 항공료 비용 지원합니다. 대신 발권전에...

방콕 후월남풍 기차역 대합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가는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기다리는중.. 이곳이 우리나라 서울역하고 같은 기차역이라네요..^^ 내가 타고 갈 기차는 어디에??? 두리번 두리번... 드디어 탑승... 치앙마이까지 12시간 기차 여행을...

앉아서 가는 것보다는 기차 1등급을 이용해서 가면 덜 피곤해서.. 아침에 도착한 뒤에 바로 트레킹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기차 1등급 특별실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요.. 2인 1실에 기본이 600바트고, 에어컨이나 침대추가시 요금이 더 붙는...

동굴 가는 길에 개새끼들 두마리가 달려들어서 식껍했네요. 다행히 등산 스틱이 있어서 그걸로 쫓아 내었는데 후기들 보면 여기 개들 때문에 곤욕을 치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냥 저렇게 숲속에서 하루 푹 쉬면 되는듯~~ 하루 지나가는 해를...

또 도졌어ㅜㅜㅜ미치겠다 9월에 3박5일 다녀올까하는데.. 치앙마이, 푸켓은 뱅기값이 비싸고.. 후아힌이나 끄라비는 딱히 쉬는것...없어보임ㅜㅜ 일정만 길면 기차타고 깐차나부리?다녀오고싶은데ㅜㅜ 그냥 방콕 또 가는게 최선일까? 사실 또가도 난 좋긴...

싶어 기차를 타고 가서 임플란트를 하고 돈을 지불하려고 하는데 원장이신 집사님은 돈을 하나도 받지 않겠다고 하시며 선교사인 저희들을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늘 은혜로 살아가는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귀히 여겨 주시고 동역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달리던 기차에 탑승. 옛날에 김밥, 계란 먹으며 타고 다녔던 비둘기, 무궁화호가 생각난다. ▼ 태국여행 마지막 전날, 왓포 사원과 왓아룬 사원 야경을 보러 나선다. 일단 사원 앞에서 점심을 해결하는데 이 집 맛집이다. 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