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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에 랜딩하였다. 10시 30분 쯤 세진이와 올캐 그리고 직장동료가 나왔다. 반가웠다. 마침 아잔리도 방콕에서 브이젯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로 날아오는 중이라 국내선 쪽에서 기다렸다. 시간이 좀 연착되어 11시쯤 나왔다. 오래 기다려서 세진이...

태국이라면.. 치앙마이라면... 수련으로 가능할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까 모형이었음 엄마가 천수를 누리게 해주려고? 죽어서도 살아있으라고..? 저렇게 만들어 놓은거같대 뭐하는덴지 몰라 예뻐서 찍음 태국가면 짜따뮤 갈겨줘야함 왓쩨디루앙 최애...

한다는 것이다. 여행사 직원이 건네주는 항공 표를 받았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행 항공 표를 물어보니 방콕에서 직원이 준단다. 일정표에는 방콕에서 가이드가 없는데 좀 이상했다. 비행기도 좀 이상하다. Business Air라는 항공인데 국적을 알 수 없다...

있다면 먼저 치앙마이 도착해서 그 차액으로 숙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 그리고 행사는 12월 29일 밤에 마칩니다. 수 많은...12월 29일 밤 11시이후 떠납니다. (12월 29일 밤 9시 비행기는 조금 이른편입니다. ) 심지어 12월 30일 새벽 12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