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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장원영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벼랑끝 ‘탈덕수용소’ [세상&] 2025.02.15
씨가 최근 재판에서 연이어 패하며 궁지에 몰리고 있다. “BTS 뷔·정국, 주식회사 빅히트에 7600만원 배상해야” 지난 14일...주식회사 빅히트 뮤직에게 5100만원, 뷔(본명 김태형)에게 1000만원, 정국(본명 전정국)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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