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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옴 ㄷㄷ 근데 갑자기 여주가 개빡쳐서 친구 집으로 감. 그리고 유튜브 생방을 켜서 asmr 방송을 함… 근데 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방송에 들어와서 댓글로 “여주야 오빠들이 잘못했어” “우리 여주 asmr도 잘하네 ㅎㅎ ” 라고 하는 내용이었잔아...

난, 작가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서울에 있는 고모집에서 지내고 있는 중이다. 근데...내가 서울에 올라가기 전에 좀 사고를 쳤다. 뭐, 교통사고? 아니야!!!그 이상야릇한 사고? 에이! 그것도 아니야. 그게..뭐냐고? 그건..사실 내가 서울에 그 자살방지 다리...

기억나는 건 약간 카톡형식 이었던 것 같고 .. 대학이었던 것 같아! 윤기는 항상 누워있고.... 그래서 막 뒤늦게 등장해서 뒷북치고 ...남준이는 다 부시고... 지금 찾으려니까 1도 안 나오네 ㅜ

흑...제가 이날 굉장히 좋아하는데 또 그걸 표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표지에 걸맞게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 - Whalien 52 글을 쓰기 전 공지사항 알려드릴게요! 1화 2화에서 찬열이가 학생회장으로 나왔었는데 글의 전개...

뷔석 작가님 아시는 분? 나 방탄 팬 아닌데 존나 재밌엌ㅋㅋㅋㅋ 난 참고로 작가님 그 남병친때부터 꾸준히 보는중^^! 개 존잼임

운동#재간둥이#아이돌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붐은 검은 모자를 쓰고 검은 옷을 입은 채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노래를 립싱크하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돌 맞네 맞아...

자만했습니다. BTS 티켓팅 용병(=지인 도와주는 티켓팅 지원군)으로 참여해 VIP, 그라운드석은 물론이요 취켓팅 올콘으로 잡아주던 저였기 때문이지요... ㅜㅜ 그.런.데.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포도알(좌석을 뜻하는 티켓팅 용어. 보라색으로 표시...

날카로운 글쓰기가 그때부터 벼려졌다. 대학 재학 당시 시인 정현종의 시창작론 시간에 시 ‘이월’을 선보여 “무당기 같은 게 보인다”는 평을 들은 게 작가가 되는 계기였다고 본인은 회고한 바 있다. 등단 후 30년 동안 그는 늘 인간의 폭력성과 그로...

ㅠㅠ 올공 체조경기장이구요 ㅠㅠ 좌석표는 아직 안나왔는데 고등학생 수니라서 야자중에요 ㅠㅠ... 큰 사례는 자신이없고 현금은 만원에서 만오천원 가능하고 방탄소년단 빙의글 소장본 드릴 수 있어요 ㅠㅠㅠㅠ 학생수니를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