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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으로 영어나 리트 올린다고 해도 워낙 학부, 스펙이 딸리다보니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학부 자퇴하고 방통대 법학과 가서 법 공부 열심히 해서 학점 잘 받는 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학부 별로고 학점 그지라도 졸업을 하는 게 나을까요?

위해 세상에 왔다는데 그 사랑 벗어놓고 살아온 탓이런가 창으로 보내는 눈빛 아는 사람 없다네. *저자 약력~ *한국 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월간 체신 현상공모 단편소설 당선. *한국 방송공사 주최, 월간 체신 현상 공모 동화 당선. *월간 한국인 현상...

시민을 위하여 ,한때 수락산에서 문학이 무언가 알고 싶어 방송통신대 편입을 3학년에 하였다가 그야말로 우습게 보았다가 된똥...83년도에 행정학과를 시작하여 법학과 ,이제 노후에는 국어국문학과 졸업 ....... 지난17일 토요일 나이 팔십이 다 된 놈...

열심히 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어려웠거든요... 특히 전공과목은... 흑흑... 기본개념을 모르면 정말 풀수 없는.... 제가 법학과라 그래도 출제범위 내의 사시 문제랑 보기도 했는데, 문제도 독특하고 난이도도 중상정도... 평이한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