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봉 1억4533만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에도 "월급 수령 중"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vc9q05J 연봉 1억4533만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에도 "월급 수령 중" 지난 2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직무가 정지됐지만 연봉 1억4533만 원에 따른 월급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64 막장 블랙 코미디: “민주라는 단어만 들어도 소름 끼친다.”는 방통위원장 후보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사장 연봉은 8.5% 인상을 했으나 직원들 특별성과급은 체불했다. 이러니 재임 중, 대전MBC영업 이익은 90%가 줄었단다.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에서 보여주는 저 이의 몰상식한 태도는 더욱 역겹다. 미제출 자료만 223건이 넘고 법카 쓴 내용을...
-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KBS 편파방송, 방만경영-연봉 1억원이상 중 1500여명 무보직, 방송권력을 조직 이기주의 방어와 기득권 지키는데 악용"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한 입장문 발표. __ < KBS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한 김효재...
-
방통심의위(위원장 박효종), 드디어 재판부 앞에 선다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같은 방통심의위는 5.18 역사 재규명을 시도했던 채널A와 TV조선을 같은 이유로 중징계하고 방송 진행자들의 연봉을 삭감케...사건 2014구합19384 원고 지만원 피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원고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합니다. 다 음...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09'(수)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원도 '사적유용' -유튜브·SNS에서 정치중립 깨고 극우편향 언행 계속 -민영삼 코바코 사장 '막말'…윤 정권 충성심 드러내 -최철호 이사장은 선방위 셀프심의 "이해충돌 아니다" -공공기관장으로 공적 마인드도, 자기반성도 없어...
-
2024년,10월7일(월) #【매일뉴스/브리핑】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소주 4병 마셨다”는 박대성, 거짓 진술했나… 압수수색서 2병 나와 ●"재밌어? 웃겨?"..순천 여학생 살해 박대성, 힘으로 제압한 시민에게 한 말 ●야놀자 '해외여행 야놀자'… 장거리...
-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안, 헌재 전원일치로 기각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방통위원장 건도 신속하게 판단내림과 동시에 더불어에 대한 위헌 활동 경고도 날려주시기를 기대한다. 답글작성 16 0 savenation 2024.08.29 14:22:58 너무 당연한 것을 주목하는 이유는 사법부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5 0...
-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려 연봉 5000만원, 수도권 주담대 한도 2800만원 축소 [사설]6월말 가계 빚 1896조 역대 최대… 1인당 3660만 원 꼴 [송평인 칼럼]억지가 만든 광복절 난 [사설]5대銀 대출금리 20차례 줄인상… 집값은 못 잡고 시장 왜곡만 사설 의문 안 풀리는 ‘세관...
-
👉8/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몫 방통위원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추천 과방위원 2명을 대통령이 임명해 주시기를 기대하고...자기 사람 아니라고 임명을 미루는 바람에 지금의 최민희 과방위원장 있다는 걸 기억하기 바래~ 김건희 ‘명품백 의혹...
-
= 24/08/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야당 과방위원들의 청사 현장 검증 이후 방통위 대회의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대회의실은 방통위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야당의 현장검증은 기관 유린이자 기관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