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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497) "제주의 고문칠 전우"---(5)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습니다 가족사진 부럽습니다. -[06/08-22:00]- 수쇅대: 사람사는 게 별 건가, 행복한 게 별 건가. 홍전우네 별 거없이 행복한 걸 보고 나도 행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행하게도 나는 이제까지 행복을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아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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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요금 2250원어치 라이딩(용문역-방학동)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말라고 가게 나와서 장사를 하는겨.. 아들이 공무원이라 먹고 사는 데 지장 없어.' 그러고 보니 전화기 옆에 아들 가족 사진이 자랑스레 서 있다. 종일 혼자 지내지 말고 노인정이라도 가라 하니 그런 건 싫다고 하신다. 매번 초면인 듯 대하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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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청명.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 가족 사진을 쯕으며 담소를 더 나누다가, 규오나이의 결혼식이 열리는 17일에 하루 앞서 미국 샌디에고로 출국한다는 지혜 마리아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 떨어져 살게 되는 딸을 봉내기가 아쉬운 듯 야고보는 눈시울을 적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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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로 사회사업하기" 글 쓰기위해서 정리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가족사진' 꼭지에 대한 글 - 소식지로 직접인 복지적 활동을 할 수 있다. http://cafe.daum.net/cswcamp/1wEY/95 소식지 만드는 과정에서 당사자를 직접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소식지 제작의 특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도와는가? 53.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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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詩 신인상 상반기 당선작 발표 및 수상소감/조봉익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논 가족사진 속에서 그저 노랗게 빛바랜 채 멀뚱멀뚱 염장만 지르는 영감탱이였다 집에 내려갈 때마다 밥상머리에서 풀어내는 푸념에는 이골도 나지 않았다 나는 무청김치에 더운밥을 뜨는 둥 마는 둥 맞아요 요즘 시대 귀신이 어디 있겠어요 맞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