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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인 박모(33) 씨와 임모(37) 씨의 발인 현장에는 유족과 조문객들의 눈물과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중략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씨의 빈소에는 박 씨 부부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100여 명의 신도...

성탄 연휴기간에 난 서울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건. 내가 가장 오래 살았던 아파트( 20년간). 바로 옆 아파트인데...ㅜ 화재 원인 제공자 70대 노부부는 먼저 피해 나가서 살고~바로 윗층 30대 아빠는 두 딸을 먼저 살리느라 본인은 죽고~ 최초 신고자는...

혼비백산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 오늘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한 아파트 3층에서 시작된 불이 17층까지 타고 올라가 외벽을...1명 중상 28명 크고 작은 부상 총 31명의 사상자가 나오고 200여명이 대피한 아찔한 화재사고 자나깨나 불조심하면서 메리...

세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우리 들녘에서 흔하게 만나던 기러기들도 이제는 특정한 지역에서나 볼 수 있다. 논바닥에 떨어진 낙곡을 먹고, 천연 비료를 남겨주는 기러기는 논농사에 큰 보탬이 되어왔다. 그러나 그들의 안식처에 비닐하우스가...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침 화재가 시작된 3층 호수는 현 주인이자 거주자인 46년생 김준X씨가 98년 분양받고 2002년 부터 쭉 실거주 해온것으로 보임 2013년에 신한은행에서 대출을 최초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