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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비 맞아도 “윤석열 퇴진”… 광화문, 시민 열기 가득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나”라며 “대통령에게 주어진 길은 국민의 뜻대로 선거 개입과 국정농단 진상 규명에 협조하는 것”이라 했다. 방혜린 군인권센터 국방감시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 논란’을 콕 집어 비판했다. 그는 “바닥 친 지지율과 등 돌린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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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학교급식에 쌀 디저트 활용 시도!(서산태안신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강청쿠키 △생강 사과 찹쌀타르트 등 학교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저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방혜린 영양교사(남면 삼성초)는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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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정05학번 방혜린입니다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컴정 05학번 방혜린입니다. 뒤늦게 글을 남기는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ㅎ www.cyworld.com/o_hyerin_o ***-****-**** 제 싸이& 핸드폰 번호 입니다. 컴정친구들도 좋고 다른 과 친구들도 좋아요^-^ 연락하시고 싸이도 놀러오세요! 글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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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의 부끄러운 뿌리 찾기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1108089.html 육사의 부끄러운 뿌리 찾기 [똑똑! 한국사회] 방혜린 | 전 군인권센터 활동가·예비역 대위 나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육군사관학교와 달리 경남 진... www.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