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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11일(토) 12일(일) 파라솔 거치대 만들기 계속 및 밭고랑 부직포설치 등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라솔 거치대만들기 계속(스탠드 슬라이딩 기능, 베이스조립 등) ■밭고랑 부직포 깔기 ●5월11일(토) 아내는 아침 일찍 홍천으로 칭구모임 가고~ 오후부터는 또 비소식이 있다고 해서 본인도 서둘러 밭으로~ 감자~ 고랑마다 잡초들이 점점~ 땅콩 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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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1일(일) 밭고랑 부직포 멀칭 작업과 퇴비 35포 이동 적재하다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본격 풀이 올라오기 전에 밭 고랑 부직포 멀칭을 위해 터로 갔다. 집사람은 상추 쏙음 작업과 마늘 쫑 따기, 쑥 채취 등을 하고 잡초 제거와 작물에 물을 듬뿍 주었다. 고추, 고구마, 땅콩, 양대콩, 옥수수, 호랑이콩 고랑에 부직포를 깔고 핀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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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5월13일(토) 14일(일) 고추 Y자 지지대 박기 및 오이토마토 지지대세우고, 부직포 멀칭작업 등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새집에 드나드는 박새를 찍어 보려는데~ 경계심이 심한 놈이 여지를 주지 않아 타이밍을 못잡고~~ㅎ 이제 본격적으로 밭고랑 부직포멀칭 한다.. 사진 몇장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부직포 재활용으로 하는 멀칭이 생각보다 빡세다.. 거기다 부직포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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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 부직포 씌우기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컵을 씌워 키운 강낭콩의 컵을 모두 빼 내 주었다. 좀 더 일찍 뺐어야하는데, 너무 키워 빼는 바람에 잎을 구겨 넣어 빼느라 좀 힘들었다. 컵에 덕지 덕지 붙은 흙을 세척해서 말리려고 잔디밭에 던져 놓았다. 컵을 씌워 키우던 땅콩은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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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 친환경부직포를 깔아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죽는 줄 알아구먼유! 고랑에 깐 저것 있으면 우덜 좀 줘봐유! 이참에 한 번 깔아보고 다음부턴 우덜도....... " 밭고랑에 깐 부직포를 보고 관심들이 많습니다. 다락골의 대부분의 농가에선 고추를 심고 고랑에 볏짚을 깔아왔는데 저의 밭뙈기에 부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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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이래저래 기쁘고 좋은 날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더없는 기쁨이라서 촌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좋구나 좋아! 어제는 아침나절에 두 군데의 작은 밭에서 밭고랑에 부직포를 씌웠다. 아내도 나와서 도왔다. 혼자 해도 되는 일인데 굳이 나와 도우며 하는 말, "우린 환상의 복식조인데 혼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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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 부직포 깔기 201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정도 수북한 모습을 보니 어떻게든 뽑아서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가 꺽이고 말았다. 일단 작년에 쓰고 보관해 두었던 부직포를 고랑마다 던져 놓았다. 잡초를 샅샅이 뽑아 정리하고 차례차례 핀으로 꽂아 나가고 있다. 진작에 덮었으면 그 고생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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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집 만들기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둑은 아니여도 밭고랑에는 잡초방지 부직포를 깔자는 내편말에 못 이기는채 그러자고 대답은 했어요. 하지만 부직포를 안 하고 싶어서 잡풀방지와 벌레들 집을내편이 바쁜 틈을 타서 만들었답니다. 왼쪽줄은 찔레장미와 채송화를 키울 화단으로 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