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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순, 심근택, 이정재, 정수관 어르신댁에 방문했다. 사무실에서 센터장이 준비한 김치찌개에 기석이랑 넷이 점심을 먹었다. 어디서 얻어 온 신김치로 참치찌개를 끓였다. 센터장이 밥을 처음에 너무 조금 퍼주더니 나중에 한숟가락 더 주었다. 언니와는...

천평 조금 안되는 밭에 무상으로 농사 지으실분 계실까요~ 댓글주세요~

비에 녹고 흙에 묻히고 쓰러지고 반려견이 밟고 시련은 끝이 없어요~~~~~ 정성들여 파종이들 옮겼더니.. 허탈합니당

오늘은 하계휴가 첫날 엄마가 입원중인 우리요양병원에 들러 7월 병원비를 청산하고 엄마를 방문후 시골로 향했다. 지난주에 베어 놓았던 참깨를 털고 노각 및 호박,장박,가지 토마토를 따고 익은고추를 따고 또 뒷골밭에 가서 재피열매를 땃다. 프른 2개...

<농사에 진심인 이유> 농사 배워서 큰산 사서 밭농사 산농사 지으러 하기도 하지만, '땅'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임. 파 심기. 에피소드. <농부에 진심인 이유> 농사 배워서 큰산 사서 밭농사 산농사 지으러 하기도 하지만, '땅'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임...

풀뽑고 상추수확하고 감자 캐고 장마철 대비해서 비늴 씌웟습니다 상추 비를많이 맞음 녹는대서 비늴씌웁니다 넘덜 다 눠나주고 저는 먹을만큼만

출처: https://naver.me/xJi2poHm 재주껏 형편껏 색깔대로 짓는 밭농사, 책농사를 권함 한파가 몰아치기 전 이상하리만치 푹했던 지난 초겨울, 오일장엔 냉이가 지천이었다. 이 겨울에 웬 냉이람? 장에 나온 엄니들은 “참, 요상한 시상(세상)”이라...

와이프는 꼬추밭하고, 깨밭에 농약 뿌리고... 나는 뒤에서 거들뿐...;;; 제가 먼저 농약 뿌렸었는데... 어설프다고 직접 몸소 시범을 보여줍니다... 천도복숭아도 따고... 밥 먹고, 하루 농사 끝... 맞다... 천도복숭아는 제가 손질함요... 잘 익은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