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도 먹을까 했는데 무슨 날벼락이ㅠㅠ.... 밭미나리에도 벌레는 어쩔 수 없이 있나요? 이 카페에서 논미나리는 물에 담갔다가 먹이란 글은 본 적 있는데 밭미나리는 거머리 없다 그래서 샀건만!! 새끼기니들이 벌써 서너줄기씩 왕창 먹었는데 걱정이네요.

질기지 않다고해요) 찬물에 헹굼하고 송송 썬다음 까나리액젓, 참기름, 참깨 넣고 바락바락 주물렀어요 (미나리는 살살 버무리지않고 바락바락 주물러야해요) 효능좋고 거머리가 없어서 더좋은 밭미나리 무침이 완전 밥 도 둑 입니다. 정말 정말 맛있어요...

수시로 편하게 자주 먹고 싶은 생각에 오늘 미나리 종근을 캐와서 미나리밭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 논미나리는 거머리가 있어 싫어서 밭미나리(산미나리, 돌미나리)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자라는 속도도 느리고 약간 질긴 맛이 있겠지만 순수한 자연 본연...

물에서 자라는 미나리는 거머리 있을까봐 밭에다가 미나리를 심었어요 날이 따뜻해지니 제법 자랐네요 한바구니 잘라다가 훈제오리 쌈싸먹었어요 약간 질기긴 하네요

가 있다. 관광객 참여 행사로 진행하며 순위를 매겨 수상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3월17일~19일)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주목적지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미나리전을 맛보기 위해서죠. 미나리전을 시키니 생미나리를 서비스로 내오셨습니다. 밭미나리라 거머리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구요. 초장에 찍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은은한 향과 달콤한 뒷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한창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나물로도 좋구, 겉절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나 봄철에 나오는 돌미나리는 밭미나리가 대부분이라서 거머리 걱정도 없고 향도 짙어서 더 맛있습니다. 나물로도 즐겨먹지만 주먹밥으로도 양보해서 한껏 즐겨보는 것도...

누가 주더군요. 그래서 먹어보니, 아삭아삭... 향기도 좋고.. 미나리를 볼 때면, 늘 거머리 생각이 먼저 들지만, 이 미나리엔 거머리가 없었습니다. 아, 밭미나리엔 거머리 걱정은 없지요. 미나리 데쳐서 무친 나물..나물이 어딘가 허전하고 뭔가가 빠진것...

최씨 집안으로 시집오고 서울 아지매기 질부 저거 사는데 무슨 도움이 되어야 말이지 농사 지어서 보내는 양파나 거머리 없는 밭미나리 나 잘먹고 , 여름 휴가철에 고향 선산에 산소 갔다가 들리면 맨날 미나리 밭에 가서 엎어져 있느라고 얼굴을 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