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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을 배에다 하는데 다리와 몸통이 싹 풀리는 느낌이고 장이 경직된 사람에게 좋은것 같아요 감수성이 자꾸 예민해져가지고 음악을 들어도 너무 좋고 제가 집에만 있다 보니까 이렇게 라디오 많이 켜고 음악 많이 듣고 있는데 음악 많이 듣고 있으면...

것처럼 빵빵하고 단단해지고 화장실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응아가 마렵드라구요 단지 느낌만..... 신랑이 늦게온것도 있구 게속 배가 아파서 잠도 4시가 다되서 겨우 들었는데... 숨이 막히게 한번 아프더니.. 결국 6시경에 일어나고 화장실갔더니...

배만 빵빵하고 뽈롯 하게 나와서는 생리 현상을 해결 안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 산장 구경을 하고, 이곳 저곳에서 모여 앉아 먹는 음식향과 분위기에 점점 배는 더고파오고 마음은 서글퍼 지고, 그냥 저냥 서러웠다 울님들과 같이 라면도 끓여 먹어야...

지를정도;; 유두랑..가슴전체가 빵빵하니 너무 아파요..ㅠㅠ 화요일부터는 배가 빵빵하고 땡기더라구요..변비가 있는것도 아닌데...콕콕콕 거리는게 느껴지구요...생리통배랑 좀 다르게 은근히 배가 불편해요..허리도 아프구.. 밥맛도 무진장 좋아서..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