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진정한 회개(배광하 신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형제자매들의 상처를 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외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합시다!”(「자비의 얼굴」, 15항) 우리나라의 전쟁이 끝난 뒤, 그토록 먹고살기 힘들고 비참했던 시절 수많은 어린이들이 씻지 않은...
-
질식/배광하 신부[월간 꿈 CUM]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이이며 형제인 공동의 집인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이 지금 울부짖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구에 선사하신 재화들이 우리의 무책임한 이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마음대로 약탈할 권리가 부여된 주인과 소유주를 자처하기...
-
주님이 주신 ‘축제의 삶’ 살자 [배광하 신부님]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 -배광하 신부 - 카나의 혼인 잔치 영혼과 육신의 축제 먹고 즐기자(루카 15, 23) 사랑하는 동창 신부님이 사제로 수품될 때, 수품 표어로 선택한 성경 말씀이 “먹고 즐기자”(루카 15, 23)입니다. 처음 그 표어를 보았을 때 웃음부터 나왔습니다...
-
먹자!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 ---- 배광하신부님 201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 : 배광하 신부]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루카 3, 1~6 : 세례자 요한의 설교__ 대림2주 복음) 세상길을 걸었는가? 교회 전례력으로는 새해를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떡국을 먹고 한 살을 먹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같이...
-
2007년 12월 9일 대림 제2주일//-배광하 신부님 - 200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아야 -배광하 신부님 - 세례자 요한의 설교 모든 길이 고르게 되는 날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흑인 인종 차별에 대해 끝까지 반대하며 투신하였던 미국의 ‘마틴 루터 킹(1929~1968)’ 목사는 1963년 8월 23일 미국 노예 해방 100주년을 기념하여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