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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奸客傳] #12 수렁 (상) 201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투배기야.. 누굴 기다리는 거야.." 라투배기라니.. 라투배기는 얼마전 늑대에 죽음을 당한 지원아랼의 후처였다. 일가족과 측근들이 몰살당했으나 부인인 라투배기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앗다. 그런 여자가 이곳에서 민망한 꼴로 있었던 것이다. 라투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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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波瀾萬丈한 어떤 人生의 진솔眞率한 체험수기體驗受記 제19편 1장->8장:북한의 고도의 심리전.& 9장:1950년 6월 27일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와 가족들이 나를 이뻐할 리가 없습니다. 그당시 옷 하나가 얼마나 귀하고 가난하여 달랑 입은게 전부가 아닌가? 그런 옷에 맨날 똥을 싸니 내가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비누도 없던 시대입니다. 할아버지는 나를 불쌍히 여겨 침쟁이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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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만발한 꽃들의 축제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천배기야'라는 소리를 질렀고 우리들은 산 아래로 달려갔는데 그만 산에 넘어졌는데 옆 동네에서 진달래꽃을 따러왔던 금숙이에게 나의 몸이 향했고 순간적으로 함께 넘어져 산에 눕고 말았다. 두 아이들 모두 얼굴이 붉어지며 자신들의 길로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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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난 주여니를 사랑해 이꼴배기야 200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고 주여니 닮은애 소개시켜달라고? 나 아직까지 주여니닮은애 못봤는데? 네가 찾아보거라~~~ 아님 주여니 가족이나 친척중에서 찾아보던가... 여동생있긴한데 많이 안닮았더라~~ 메롱~~~~ 글고 세욱이형이 우리형인거 알았었냐??? 주여니랑 헤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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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따리린소설?? 200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다 . 가족 다 있어서 웃지도 못하고.. 끅끅 대다가........', '2005/01/28');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17, 0, '01', false, '인형ㆅ', '', 'EyX_U5.hUqc0', '↑↑님아, 재미로 쓰는거에요 ^^.......', '2005/01/28'); 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