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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분비선이 있다. 암내는 아포크린 샘이라고 하는 땀샘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액취증은 겨드랑이, 젖꼭지, 배꼽, 생식기 주위의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강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주위, 배꼽 주위, 외음부 주위에는 아포크린 땀샘이어서 냄새가 날 수 있다. 경희대병원 피부과 김낙인 교수는 “특히 아포크린 땀샘이 활동하는 시기는 사춘기부터 노령기 사이여서 어린이나 노인에게는 암내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면서 “여성은 월경...

세척한가요? 가끔 식초와 소다를 이용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지,,, 토욜밤 바빠 똥줄탑니다. 무릎 골절에 손님 들이닥치니,,, 배보다 배꼽이 클 지경인데 우리 잘못으로 잔 관리를 못해서 아줌마들이 나가네요... 환절기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아까부터 계속 배꼽파서 냄새맡고있슴 ㅡㅡ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