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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일) 사당역 조개밭에서 만나요 2시반(오후)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30분(오후) 3.모임장소 : 조개밭 (2층,02-588-5988) 사당역 13번출구 앞(1층이 청맥) 4.모임인원 : 남,여 8~10명 ( 최소인원...협의후 선입금 받을시에는 우선 50%. 나머지는 당일 현지에서) 6.준비물/주의사항 : 폭풍웃음/배꼽잘지키기 7.대략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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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바닷가 에서 맛 조개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조개 뽑아서 울 친구가 보내왔네요 1키로에 만원 배꼽 고동은 써비스로 고동은 살아있어요 망치로 깨서 된장찌게 해서 먹어도 맛있고 삶아서 초장 찍어먹어도 좋아요 아직도 살아있네요 망치로 깨서 된장찌게 해도 되고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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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통통~ 조개빵 2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열매들과 채소 마들렌! '배꼽 통통 조개빵'을 만들어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븐에 넣고 빼는 것을 제외한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며 뿌듯해 했어요. 마들렌의 배꼽이 통통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파프리카, 브로콜리, 당근을 이용한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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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12차23/10/15꽃조개고개~나본들고개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기 죄다 제하고 고향 등성이에 와 비로소 고른 숨 골라 쉬며 심심하면 초가집 이엉 위에 드러누워 빨가벗은 박덩이의 배꼽이나 들여다보며 웅얼대는 창자 속 핏덩일랑 아예 말간 이슬로 쓸어버리고 그렇지! 시장끼 하나로 시장끼 하나로 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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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석의 동화시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고 굳은 강달소라껍질 쓰고 강달소라 꼴을 하고 강달소라 짓을 했네. 그래서 둘째 동생은 곱고 고운 배꼽조개 껍질 쓰고 배꼽조개 꼴을 하고 배꼽조개 짓을 했네. 그래서 셋째 동생은 곱고도 굳은 우렁이 껍질 쓰고 우렁이 꼴을 하고 우렁이 짓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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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이랑 샤브샤브랑.. 배꼽 티 나오겠넹..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들이 어찌나 깨끗하고 맛나는지 정말 환장~~ 하겠다.. 조개찜이야 익히 소문들어 알고있던곳이고 샤브샤브.. 오호라 요거 요거 물건인데.. ^^ 얼큰한거랑 맑은거랑 두가지 함께 나와서 고민하고 말고 할것도 없다. 조개 샤브샤브의 짬짜면 이라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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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인천 영종도 마시안해변 번개미팅>2024년 3월 30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필자는 3번정도 와 본 곳이라 일행과 버스를 타고 마시란 정류장에 도착, 먼저 배꼽시계를 달래기 위해 문어조개찜과 회를 먹으며 낮술을 곁들인다. 어제까지 중국의 황사가 심해 미세먼지가 걱정되었는데 어느 정도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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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모양 마들렌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는 마들렌 조개모양 팬에 구웠어요. 조개모양 마들렌 배꼽이 봉긋해야 제맛 강력분.설탕.버터.달걀은 1 : 1 : 1 : 1 잘섞어 냉장고에 두어시간 쉬게 해주세요. 짤주머니에 넣어 팬에 80% 채워주세요 180도에서 10분 구워주면 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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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와 작가의 변(13) 겨울 묘지에서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운타운 빌딩들이 눈발 사이로 가까워졌다 멀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나의 시야도 젖어들었다.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배꼽산 조개 잡으러 가던 송도 앞바다 갯벌 교육대에 합격하였다고 교감으로 승진하였다고 활짝 웃던 그의 얼굴이 태평양 건너 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