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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같은 2월 휘돌아 나가는 17일 월요일 지난 주말과 휴일 잠시 시연됐었던 맛보기 초봄은 접히고, 다시 늦겨울 아침 그래봤자!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내일은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가만, 복수초 배냇저고리 어디에 뒀더라!. /삼현 유광렬

시갈1119, 새영회장 시집,배냇저고리 입다 - 시집- 별이 된 이름. 새영 심종화 시갈(회장 새영시인) 1119.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새영회장이 학습 마무리를 위하여 잠깐 나와서 웃음으로 얼굴 마주한 날, 위험했던 그날의 사고를 돌이키며, 천만다행...

퇴근하고 오니 마눌님이 '이게 뭐게? 하네요 저 모르겠더라구요 '뭐야?''하니 우리 둘째 배냇저고리 랍니다ㅎㅎㅎ 저 작디작은것이 우리 딸내미 옷이랍니다 입히니 무릎까지 내려온ㅎㅎ 26년 된건데..저걸 갖고 있었네요ㅎㅎ 사실 전 기억이 없는데 진짜...

일괄 5불 (병아리모자 제외) 가운데 갈색스트라이프 갭 바디수트는 3-6M이라고 써져있는데 신생아때 입혔어요 일괄 2불 배냇저고리 +모자 일괄 5불 손발싸개도 있을텐데 찾으면 같이드릴게요 반팔바디수트 8장 일괄 5불 아기옷 일괄구매시 10불 리치몬드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