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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배다'와 '베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제정한 '임산부의 날'이었어요. 이날과 관련해 맞춤법 퀴즈에서 세 명 중 한 명은 틀린다는 우리말 '배다'와 '베다'를 구별해 볼까요? '배다'는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식물의 줄기 속에 이삭이 생기다' '물고기 따위의 배 속에 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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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베다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원쌤께서 정리해주시기를 배다 1. 땀/냄새 2. 아이 3. 이삭 4. 추억이 스미다 5. 촘촘하다 / 성격이 좁다 베다 1.cut 2.베개 근데 이삭은 cut의 의미로 쓰기때문에 베다 쪽 아닌가요?? 저는 이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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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경전연구회 해피법당, 이럴수 는 없습니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하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조선 역사부터 공부하고 오시기 바람니다 () (10월 30일 10시 27 분) ㅡ 와다 : vada = 바다, 배다, 베다 , 뵈다 , : 말씀 , 뵙고 말씀을 듣다 ㅡ 우연히 보게된 근본 경전에 해석이 아리송하여 시간이 되는대로 몇줄 해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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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 & '베다' 차이점 201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에 베이다. - - - - - - - - - - 배다 [동사] 1. 스며들거나 스며 나오다. 2. 버릇이 되어 익숙해지다. 3. 냄새가 스며들어...배 속에 알이 들다. 또는 알을 가지다. [형용사] 1. 물건의 사이가 비좁거나 촘촘하다. 2. 생각이나 안목이 매우 좁다.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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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베다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다(○), 베다(×) ‘냄새가 밸까 봐 그런다’가 맞습니다. ‘배다’가 자동사이기 때문에 ‘배이다’라는 피동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날이 갤까 봐’가 맞고 ‘날이 개일까 봐’는 틀리고 ‘마음이 설렐까 봐’가 맞고 ‘마음이 설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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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 vs 배다 202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을 베다. / 무릎을 배다. 옷에 땀이 베다. / 옷에 땀이 배다. ‘베다’와 ‘배다’는 평소에 너무나도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이 두 단어는 ‘-데’나 ‘-대’처럼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데’나 ‘-대’처럼 문자로 쓸 때 헷갈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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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특별방역기간-생각과 글쓰기 20217 동사 사용하기 (1) 베다 배다-황선욱 202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12.17. 동사활용하기(1) 베다/배다 ■ ‘배다’를 넣어 문장을 만들고, 글을 적어보세요. 난 평소에 늦게자는게 버릇이 된건지 몰르겠지만 난 매일 늦게 자는게 몸에 배고 말았다.빨리자고 싶지만 늦은 시간에도 잠이 않아서 문제이다.매일 늦게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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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 베다, 배다.. 200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다, 는 물이 스며들다. 물건을 가지다 할 때의 배다..고요. : : 그러면 머리에 무언가를 배(?)는건 '배다', 라고해야 맞나요? 아니면 '베다', 라고해야 맞나요? : 그리고 잘 때 배(?)는 걸 '배게', 라고 써야 맞나요, '베개', 라고 써야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