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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꽃 싫어하는 이 누가 있을까 노란 진달래 잎 개나리로 착각해 어머 이 겨울에 생일 날 아침 띵똥! 누구세요 열린 문 앞에 커다란 꽃 바구니 배달 최고의 행복 선물 누가 보냈을까 예비 사위감 마음일쎄 고마워라... ~~~~~~~~~~~ 어머니 22. 백발...

온 카페를 다 뒤지시며~* 제 행적을 따라 다니셨던 최은수 선생님~* 그리고 데일리 노트를 톡방에 올리시며~* 사랑 한가득...있고~*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한가득~* 담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은 참~* 살 만한 가치고 있고~* 살 맛...

매표원, 카페의 계산원, 진료 보조원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찾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년이 지난 2005년, 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있던 시기에 나는 결혼했습니다. 나는 남편을...

제가 어디다녀오너라 사일만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 반가운 세상님 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이 우리가수님 반가희님 열응을 위해서 잦은 소통과 공유를 and 카페 회원수가 더 늘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한번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