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원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이륜차(오토바이) 소음에 대한 대전지역 시민 민원이 3년 새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오토바이가 늘면서 일부 이륜차가 내뿜는 소음 www.cctoday.co.kr 전문 출처로 중략 중략

2026년에 걸쳐 모두 서울 시내에서 운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서울시는 “택배 차량과 오토바이는 업무 특성상 골목을 누비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 소음과 먼지를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면서 “기존 운전자들을...

규제개혁 지인중에 배달업체 사장이 있나 딸배들 운 개좋네 진짜 ㅋㅋㅋㅋㅋ 골목 사는 사람들은 여름 밤이 평생 지옥이겠구나 오토바이 마후라 소리 귓구멍에 평생 재생 시켜주고싶다

정말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아파트 단지내 차량운행 안되는곳은 요즘 신축아파트들 많지만.. 혹시...단지내에 배달 오토바이 운행 불가한 아파트도 있을까요? 이유는 주민들의 오토바이 소음 과 단지내 어린이들 안전 보호 이런 이유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