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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협회는 나랏망신이다. 2024.08.20
가정부시키며 금메달 따게 만드는 신공을 가졌으니. 대만 “안세영, 한국 선배 가정부 노릇하며 금메달” [배드민턴] 대만은 중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덴마크 다음가는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강국이다. 제33회 프랑스 파리대회 개막식 기수 다이쯔잉(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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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답 2024.08.17
인도네시아로 [속보] 안세영 "협회가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행동하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협회에 관한 작심 발언에 대한 후속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조금 전 SNS에 글을 올려 올림픽 기간에 축하와 격려를 받아야 할 선수들에게...